LA한국교육원, 한국어반 MOU 체결
LA한국교육원(원장 강전훈)은 초중고 3개 학교와 한국어반 신설을 지원하는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. 이로써 남가주 지역 80개 학교, 총 332개 학급의 한국어반이 운영되고 8510명의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듣게 된다. 지난달 28일 모니카 류(왼쪽 일곱 번째)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과 교육원 관계자들이 존 H 프랜시스 폴리테크닉 고등학교와 업무 협약을 하고 1만 달러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. [LA총영사관 제공]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국어반 신설 한국어반 지원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